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𝐬𝐨𝐥𝐢𝐭𝐚
만들고 싶은 짤 만듦


 

사실 . . . 일 때문에 갈까말까 일주일 전까지도 고민 했음

원래 예매도 해뒀었는데 한번 취소했다가 . . . 

3일전 다시 급하게 예매를 했다네요 . . . 

 

그래도 아티움이라서 시야는 괜찮은 보장이 있었기에

자리는 크게 아쉬움이 없었다

그리고 뒤에 전광판으로 크게 록자님 얼굴 띄워줘가지고 2시간 내내 행복했다네요

 

 

 

대한민국 최고 깔롱보이...(?)

 

 

 

 

 

사람 많이 늘어나기 전에 호닥닥 찍었다

탑꾸도 며칠전에 새로 만든 따끈따끈 신상(?)탑꾸

캬하하 포카 뭘로 넣어서 가져갈까 고심하다가 저걸로 결정

 

하 포카도 새로 뽑아야겠은. . . 

 

 

 

 

그리고 이번엔 ! 까먹지 않고 챙겨온 프로도 . . . 

 

 

 

 

그리고 단 1회뿐인 럭드 (...) 를 했는데

참가상 받았음 . . . 

아티움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a4사이즈? 정도의 팜플렛인지 포스터를 들고 다니던데

아마 그게 럭드 상품이었나 싶다

흥 . . . 운도 지지리도 없어라 

 

 

 

 

 

 

 

그리고 이게 15열 시야인데 나름 괜춘하지 않음 ?

그리고 뮤지컬이랑은 다르게 그냥 공연 이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아조씨가 거의 앞에 있어가지고 . . . 너무너무 잘보였은

 

 

 

그리고 정말 . . 짧은 찰나의 포토타임이 주어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 ㅠ 울 록자님 포토월 선줄 알았다고요 (귀엽다는뜻)

 

암튼 공연의 전반적인 후기는 . . . 

 

일단 가장 처음으로 보햄 오버츄어가 나오는데

내심 . . o 0 ( 정말 보햄 하면서 넘 재밌고 인상깊으셨나봐(positive)

생각이 들었은 . . . 

앞으로 당신의 퍼컬은 보햄입니다...

 

그러고 생창 부르는데

그때부터 엿나요, 도파민이 폭발하다 못해 터져서 계속 열났음

너무 더웠어요

 

그러다가 스옾라 ' 나비 ' 부르다가 또 울컥하셔서

울보 될뻔했대요~ (저기요

 

중간에 휀걸들과의 밸런스게임타임을 가졌는데

지금 이렇게 쓰는 순간에도 기억이 휘발되고 있은 . . .

주제는 ' 둘중에 해보고 싶은 작품 고르기 ' 였는데

나름의 배우개그(?)로

' ~그러고 보니 여러분은 배우가 아니잖아요. 근데 만약에~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

하 언제 이렇게 유머센스가 늘으셨나요 . . . 

 

암튼 첫번째로는 

엘리자벳 vs 댄버스부인

이었는데 다들 댄버스부인!!!! 외쳤지만 아조씨는 엘리자벳을 고르셨음

왜냐면 댄버스부인은 하우스키퍼고 엘리자벳은 여왕(?)이기 때문에 . . . 

하 또 이런 깜찍한 생각은 어떻게 하심...

 

그 다음으로는 스위니토드 보조 vs 지킬박사의 연구실 보조

아무래도 이러나 저러나 결말은 die 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다들 오랫동안 웅성웅성 거리다가 아조씨는 지킬박사 연구실 보조를 골랐다궇...

 

벤허의 평생 노 젓는 노예 vs 레미제라블의 평생 도망만 다녀야 하는 장발장

다들 망설임 없이 장발장을 외쳤지만

록자님은 의외로(?) 노젓는 노예를 선택하심 . .  

왜냐면 노를 저으면 근육이 생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욱겨 죽겠은

이거 다음에 더 있었나?... 곰곰히 다시 기억을 되뇌어 보는데 기억이 안남 . . . 

 

아 그러다가 별안간 게스트를 소개시켜주는 거임

게스트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설마~ 하고만 넘겼지

근데 그 게스트가 무려 전동석 배우였은 . . .

미쳣은. . 동숙씨가 . .!?!!

 

하 ㅠㅠ 오셔서 팬텀 ' 그 어디에 ' 랑 헤드윅의 ' origin of love ' 

두곡 불러주고 가셨다네요 . . . 

중간에 그래도 게스트인데 듀엣곡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는데

성록이 형이 절대로 혼자 두곡 다 불러야 한다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흐하

동숙씨가 넘버 두개 부르고 난뒤 홀연히 떠나버리셔서

좋고..근데 아쉽고... 그치만 너무좋았는데 아쉽고...

ㄴ???

 

그러고 조금 뒤에 다시 록자님이 등장하시는데 의상을 바꿔입고 나타남

처음엔 반짝이는 검정색 벨벳 코트와 검은 벨벳팬츠, 그리고 안에는 꽤나 깊게 파인😊흰색 블라우스셔츠 입었는데

그 뒤로 입고 나온 의상은 붉은색의 벨벳 투피스 정장이었은 . .  .

마치 펜실베니아의 백작님이 다시 돌아오신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 켰은 . . . 

당장이라도 백작님이라 외치고 싶었은 . . . 

 

너무나 프블 착장이었은 . . . 

 

그러고 토요일날만 하는 스페셜 곡으로는

오유 뮤옵나, 레미제라블 stars, 라만차 이룰 수 없는 꿈

요렇게 세곡 불러주심

 

하 . . . 근데 두번째 등장으로 오페라의유령 오버츄어가 나오는데

나 진짜 좌석에서 녹아내릴뻔 (녹아내림)

 

나는 진짜 정말로 정말로 성록이님께서 꼭 한번만 . . 제발 . . . 오페라의유령 작품을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하나 있음 .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극이기도 한데 게다가 최애 배우가 해준다 . . .?

 

 

제발요 . . . 

내가 록자님 오유 할때까지 어떻게든 살아 버틴다 . . . (?)

 

근데 내가 운이 좋게 9월 20일 하루만 볼 수 있었는데

우연히도 그 토요일 세트리스트에 밤의 노래가 있다는 거임

내가 진짜 이거때문에라도 . . . ㅎ ㅏ 여한이 없다 

 

이렇게 토요일 스페셜 넘버 불러주고는

중간에 포토타임 가지고

마지막에 드큘 넘버 세개를 불러주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전에 어느 콘서트에서 ? 프블 부르다가

마이크를 넘겼는데 원하는 반응이 안왔어서 그게 크게 한(?)이 되었는지

이번엔 완전 만반의 준비를 . . . 

하 떼창 너무 좋았잖냐 . . . 

게다가 중간에 이모르디테 노스페라투까지 하곸ㅋㅋㅋㅋ

마지막으로는 라앺라 불러주시고 .. . 

하 나 증말 드큘 보고싶다

 

아 드큘통온다

 ㄴ갑자기요 ;;;

 

 

 

 

비록 양일은 못보고 토요일 하루밖에 못보는 일정이지만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은 . . . 

안갔으면 정말 땅을 치고 억울해 뒤질뻔했은 . . . 

 

내일은 출근을 하느라 지금 겨우겨우 피곤함을 참고 쓰는데

이제 이 여운으로 또 몇개월을 살아가야지 . . . 

 

 

 

하지만 또 줘 . . . (?)

이틀로는 부족해 !!!

 

 

 

 

이건 그냥 한강이 옙버서 찍어봤다

부랴부랴 집가는데 창문에 비춰지는 한강이 넘 옙븐거있지

 

 

솔리테어의 보석함
신성록
이상엽
임시완
이준혁
육성재
https://www.youtube.com/watch?v=Gtixo0Abu-M


하.. 팔자에도 없는 티.꾸 하느라 너무 힘들었음 ;;

오노추.asf
https://youtu.be/Gtixo0Abu-M?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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