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우리 영훈이 또 맞음 ...

영훈이 맞을때마다 내 마음도 박박 찢어진다 ...


이때부터 코트도 걸치고 나오기 시작하는디 지영훈의 흐트러짐 없는 각잡힌 정장핏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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